모스트 모노키니를 제가 입게되다니~
애 낳고 래쉬가드만 입었었다가
살롱엘에서 몇개 사서 입었긴했는데
끈으로 된거는 애 낳고는 처음이에요
저는 엘 사이즈로 입었고
살짝 우드득 소리가 아주 잠깐~났지만 ㅋㅋ
제가 허벅지가 골프선수 벅지라 할튼
예쁘게 입고 오늘 스파가서 개시했어용~
소재가 도통 하고 완전 짱짱해요
도깨비 빤쥬처럼 질기고도 튼튼해요
수천년 입어도 끄떡없어용 ㅎㅎ
가슴 부분도 너무 이쁘고 원피스처럼 입는것도 너무 근사해요
전체 컷 고민하다가 ㅎㅎㅎ
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낄낄낄
제 몸매는 동글동글 귀여워요 ㅎㅎ
할튼
다른 모노키니 욕심이 나네용
너무 이쁘♡
화이트도 사고 싶어서 봤더니
오마이갓! 엘 사이즈 품절 이에요 흑흑 슬퍼라
살을 빼서 조금 더 근사하게 입어보겠어용 ♡
모노키니 쇼핑하러 갑니당~
상품에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기쁘네요
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♥